주엽 커무니센터
이런게 있는줄도 몰랐네
차 한잔과 함께
각 동아리들이 모여 취미 생활을 하는곳 이라 한다
제 1회 문촌 시화전
우연히 특강 받은
천 아트 덕분에
내 작품도 전시 되었다
작품이라기 보다 추억이다
차도 팔며
여기서 다양한 문화생황 이루어 진다고 한다
많은 주민들의
시와 그림
옆지기 작품
눈
토마토
초등아이들 그림이 귀엽다
실내로 들어가보면
해바라기
수채화 샘 작품도 있다
좋다
천 아트와 캘리 그라피
내 작품
다음엔 연습을 하고
작품 다운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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